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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토피 증상, 원인, 치료 방법 A to Z

 

아기 아토피, 아토피 치료, 아토피 원인, 신생아 태열, 아토피 증상

출처: freepik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얼굴에 열꽃이 피거나 습진이 생기면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혹시 얼굴의 발진이 흉터로 남지 않을지, 성장기를 지나 성인이 될 때까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깊어지는데요. 특히 성인 아토피 경험을 가진 부모라면 밤새 가려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피부 진물로 고생한 경험이 자녀에게도 이어질까 봐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기 몸에 나는 발진 증상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정확한 아기 아토피 증상과 원인, 태열과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아보고, 아토피 치료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아기 아토피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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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조선

 

1) 아토피성 피부염이란

흔히 아토피라고 말하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의 보호막이 무너져 염증이 심해지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입니다. 아토피는 영유아기와 소아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며, 대부분 10대가 되기 전에 사라집니다. 하지만 일부는 청소년 및 성인이 된 후에도 아토피 증상이 지속되기도 하고, 성인이 된 후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토피에 걸리면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집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이때 피부를 긁다가 상처를 입거나 습진이 생겨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2) 아토피 원인

대표적인 아토피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면역력 저하, 알레르기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 유전적 요인

가족 중의 한 명이라도 아토피나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 소지가 높습니다. 아토피 환자의 70~80%는 가족력이 아토피 원인입니다.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라면 자녀의 50%, 부모 양쪽이 아토피라면 자녀의 75%에게 아토피가 생깁니다. 아기 아토피의 대부분이 가족력으로 인한 발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기후변화, 대기 오염, 먼지와 곰팡이, 세균 등 알레르기성 물질 증가, 인스턴트식품 속 식품 첨가제 등이 아토피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낮으므로 외부 자극에 민감해 아토피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 아토피가 생겼다면 환경적 요인이나 체질적 요인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신생아 태열 vs 아기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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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1) 신생아 태열이란

아기가 태어난 후 2~4개월 째에는 태열이라고 부르는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이 나타납니다. 주로 뺨, 귀 뒤, 눈 주위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피부가 좁쌀처럼 오돌토돌해지는데요. 관리를 잘해주면 태열은 보통 생후 6개월에서 돌 이전에 증상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돌 이후에도 발진 증상이 계속된다면 아기 아토피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신생아 태열은 발진과 가려움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아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온도와 습도를 알맞게 유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순면 재질의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손으로 피부를 긁을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잘라주고, 목욕은 10~15분 이내 짧게 한 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건조증을 방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태열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나 소염제를 발라주고, 필요에 따라 소아과에 방문해 전문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태열과 아기 아토피 차이점

신생아 태열은 영유아 피부에 나타나는 습진성 알레르기 반응을 통칭하지만, 의학적으로 정의된 용어는 아닙니다. 태열과 아토피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발병 시기와 부위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발병 시기

태열은 엄마로부터 받은 열 때문에 생기는 증상으로, 생후 3개월 안팎일 때 주로 생깁니다. 태열 증상은 아기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생후 6개월이 지나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악화한다면 아기 아토피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발병 부위

태열은 아기가 성장하고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아기가 성장하는 동안 몸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피부가 가장 얇고 약한 얼굴과 두피 주변으로 열이 발산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태열이 대체로 목 위쪽에 발진 등의 형태로 생기는 반면, 아기 아토피는 목, 발목, 손목, 팔 안쪽, 무릎 뒤쪽처럼 접히는 부분에 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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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토피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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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1) 온도 및 습도 조절

아토피 치료의 기본은 생활환경 개선에서 시작합니다. 실내 온도가 너무 따뜻하거나 습도가 낮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아토피 증상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체온이 높으므로 실내 온도는 20~22℃로 약간 서늘한 상태를 유지하고, 습도는 50% 정도가 적절합니다.

 

2) 보습제 또는 크림 사용

아토피 환자가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치료의 일환입니다. 탕 목욕을 10~15분 정도 해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목욕 직후 보습제나 크림을 몸 전체에 듬뿍 발라 몸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환자는 향 성분이 포함된 제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글리세린처럼 피부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나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하루 4~5회 도포해야 합니다.

 

3) 스테로이드 연고

아토피를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면 부작용 걱정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작용 강도에 따라 가장 강한 1단계부터 가장 약한 7단계까지 나뉘는데, 신생아나 영유아는 5~7단계 연고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검지 한 마디 분량으로 손바닥 두 개 면적을 바르는 것이 적정량입니다.

 

4) 아기 비타민D, 유산균 섭취

동양미래대 식품공학과 성동은 교수는 비타민D와 아토피의 관련성을 추적한 국내외 연구논문 41편에서 비타민D가 아토피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아토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 호흡기 연구팀은 유산균이 피부 장벽 기능 장애를 완화하고 아토피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비타민D와 유산균의 공통점은 우리 몸의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성장 발달과 피부 장벽 유지를 방해할 수 있고, 수면 장애와 면역력 결핍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은 장 점막의 면역력을 강화해 알레르기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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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엄마 배에서 나와 성장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질병을 앓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아기 발달 과정에 따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통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데요. 신생아 발달 과정에서 겪는 여러 증상과 질환에 대해 부모가 충분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기 영양제는 면역력을 기르고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 될 수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와 상담 후에 적절하게 챙겨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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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혁 약사님

 


Medically Reviewed by 서진혁 약사님

지엠팜은 임산부, 어린이, 성인 등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전문 약사가 대표하여 제품 개발을 이끌고, 최적의 제품 배합을 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실험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에 효과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는 몸이 먼저 알 것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항상 진심을 다해 영양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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