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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허리 통증이 심할 때! 허리 통증 완화 방법 5가지 추천

 

임산부 허리 통증, 환도선다, 임산부 요통, 임산부 복대, 임산부 파스

출처: freepik

임신하면 새 생명이 생겼다는 기쁨도 크지만 여러 가지 신체 변화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받는 여성이 많습니다. 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대표적인 신체적 고통에는 피로감, 수면 장애, 부종, 호흡곤란, 방광 감염, 관절통, 그리고 임산부 허리 통증이 있는데요. 오늘은 임산부 허리 통증의 종류와 원인, 통증 완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임산부 허리 통증, 요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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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1) 임산부 요통

임산부 요통은 임신 중에 허리 아래와 골반 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엉덩이나 허벅지까지 통증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임산부 10명 중 7명이 임산부 요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며, 배 속의 아이가 커지면서 배를 누르는 힘이 세지고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증상이 심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기인 임신 4개월부터 7개월 사이에 임산부 요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이때 자궁의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2) 환도선다

임산부 허리 통증 중 종종 임산부들이 ‘환도선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환도선다는 엉덩이 양쪽에 움푹 들어간 곳이나 꼬리뼈 쪽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걷거나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의학적 용어로는 증상유발 골반이완증이라고 합니다. 환도는 엉덩이 양쪽 움푹 들어간 곳을 말하는데, 이 부위에서 좌골 신경통이나 요통, 고관절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도선다는 임산부의 약 50%가 경험하며, 평균적으로 임신 5~8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 임산부 허리 통증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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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1) 임신 중 체중 증가

임신 후에는 평균적으로 10~13kg의 체중이 증가합니다. 이 중 절반가량의 무게가 배에 몰리면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이때 임신부들은 무거운 배를 지지하기 위해 허리를 젖히는 등의 자세를 취하는데, 이 자세는 하부 요추와 천골, 골반 등에 부담을 줘 임산부 요통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복근 팽창 및 등 근육 수축

우리 몸에서 허리를 지지하는 근육은 허리를 앞으로 굽히는 복근과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히는 등 근육으로 나뉩니다. 하지만 임신으로 배가 불러 오르면, 복근은 점차 늘어나 힘을 쓰지 못하고, 허리 뒤쪽 신전근은 수축하면서 근육이 약해져 임산부 요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3) 혈류 장애

임신으로 커진 자궁은 임신부 몸의 대정맥을 눌러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키고 요추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임산부 허리 통증이 밤에 잘 때 더 심해진다는 분들은 이런 이유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4) 호르몬 분비

임신 중에는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이 임신 전보다 약 10배 더 많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출산할 때 산모의 몸에 무리가 덜 가도록 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임신 중 척추 안정성을 떨어뜨리면서 임산부 요통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임신 중에는 안전한 출산을 위해 여러 가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가 생기기도 하므로 임산부라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임신 중 부족한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임산부가 꼭 챙겨야 할 임산부 영양제 성분 BEST 5

 

 

3. 임산부 허리 통증 완화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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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1) 바른 자세 유지하기

임신 후에는 체중이 배 쪽으로 쏠리면서 허리를 젖히는 등의 자세로 균형을 잡으려고 하는데, 이는 오히려 과신전이나 척추측만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평소에 의식적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있거나 뒤로 기대는 자세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너무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허리 통증을 완화할 방법입니다.

 

2)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

임신 후에는 허리 통증 외에도 다양한 신체 변화가 생기면서 절대 안정을 위해 운동을 멀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히려 적절한 스트레칭과 요가 같은 운동은 임산부의 몸을 이완시키고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인대나 관절에 무리 가지 않는 수영, 에어로빅, 요가, 걷기 등이 좋습니다.

 

3) 임산부 복대 착용

임산부 복대를 착용하는 것도 임산부 요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임산부 복대는 산전복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아래로 처지는 배의 무게를 분산해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를 바른 자세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임산부 복대를 착용하면 골반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고, 활동성이 올라가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 임산부 복대를 착용할 때는 배 아래쪽에 지나치게 조이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4) 온열 마사지

온열 마사지도 임산부 통증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엉덩이나 허리 아래쪽에 찜질팩을 올려 두면 긴장된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이 순환하면서 통증이 줄어듭니다. 단, 찜질팩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은 적당한 온도여야 하며, 한 번에 5~10분 내외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편한 운동화 착용

임신 중에는 굽이 낮고 쿠션이 충분해 편한 착화감을 주는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벼운 운동으로 걷기를 한다면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실행해야 합니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 분비로 허리와 골반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가벼운 운동으로도 임산부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깐! 임산부 파스 사용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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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조선

임신 중기가 넘어가면 허리를 비롯해 무릎과 손목 등 안 아픈 곳이 없습니다. 임신 전이라면 가벼운 통증에는 진통제를 먹거나 파스를 붙여서 해결할 수 있지만, 임산부 파스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파스에는 소염진통제인 케토프로펜과 같은 소염진통제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태아의 동맥관 폐쇄와 조산, 심장 이상 등의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신 28주 이후에 임산부 파스는 절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아플 때는 임산부 파스 사용 대신 잘 때 옆으로 누워 복부 무게의 부담을 줄이거나 베개를 다리 밑에 괴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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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허리 통증은 출산 후에 자연스럽게 완화된다고 해 무조건 통증을 참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흔한 임산부 허리 통증이더라도 디스크나 골관절염 등의 다른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을 하면 릴렉신 호르몬 증가로 뼈와 관절이 약해진다고 설명드린 바 있는데요.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을 보충해 주는 것도 허리 강화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허리 건강을 걱정하는 임산부라면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가 임산부 및 태아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 보세요.

임산부 영양제,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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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혁 약사님

 


Medically Reviewed by 서진혁 약사님

지엠팜은 임산부, 어린이, 성인 등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전문 약사가 대표하여 제품 개발을 이끌고, 최적의 제품 배합을 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실험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에 효과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는 몸이 먼저 알 것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항상 진심을 다해 영양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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