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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과소증, 양수과다증이란? 양수 이상 2가지 알아보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양수 지수, 양수 양, 양막 파수

출처: freepik

임신을 하면 아기를 감싸고 있는 양수가 늘면서 배가 커지는데요. 양수는 태아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양수가 정상 범위보다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문제가 될 수있는데요. 양수 양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양수과소증과 양수과다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방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양수 역할과 양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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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산백과

 

1) 양수란?

양수는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 안에 차 있는 액체입니다. 태아의 조직에서 분비된 액체와 태아의 소변이 양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양수에는 태아의 세포와 단백질 등이 들어 있어 양수로 태아의 염색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양수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막고 태아의 체온 조절을 도우며, 폐와 근골격계와 위장 관계의 정상적 발달을 돕는 등 태아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양수 지수

양수 지수(AFI)란 초음파로 양수의 양을 측정하는 기준입니다. 엄마 배를 4분면으로 나누어 각 4분면에서 양수가 가장 깊은 부분의 깊이를 측정하는데, 각 값을 모두 합해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5~24cm는 정상 범위이며, 5cm 이하는 양수과소증, 24cm 초과 시 양수과다증이라고 합니다.

임신했을 때는 임신 주차에 따라 각 단계에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는데요. 산모와 태아 건강에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양수 검사 외에도 혈액 검사, 융모막 검사, 기형아 검사 등 다양한 산전 검사가 있는데요. 각 검사가 필요한 시기와 자세한 검사 내용은 아래 게시물에서 확인하세요!

🔎 임산부 산전검사 8가지 항목과 검사시기 알아보기!

 

 

2. 양수과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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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아산병원

 

1) 양수과소증

과소증은 임신 중 양수 양이 300ml 이하로 비정상적으로 적은 상태입니다. 임신 36주쯤 되면 양수 양은 800~1000ml까지 증가하는데, 임신 후반기에 자궁에 아기가 꽉 차면 양이 점점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원인

  • 조기양막파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아기를 감싸고 있는 양막이 터져 양수가 샐 수 있습니다.
  • 양수 유출: 양막파수가 아니라 적은 양의 양수가 조금씩 새도 과소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늘어났다면 양수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태아 기형: 임신 후기에 양수는 대부분 태아의 소변으로 구성되는데, 태아가 소변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거나 소변이 나오는 길이 막히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임신 합병증: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당뇨 등의 고위험 임신일 때 과소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임신 초기나 중기 초반에 양수과소증이 생기면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태아가 오랜 시간 부족한 양수 상태에 있으면 탯줄이 자궁에 눌려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태아의 폐 성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양수 양 늘리는 방법

양막파수 등으로 양수가 새면 태아 건강이 위험하기 때문에 물과 이온음료를 많이 마시고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어 수분을 보충해 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카페인이 든 음료는 수분을 빼앗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막파수로 양수가 새거나 부족한 양수가 태아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면,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운 생리 식염수를 인위적으로 주입해 양수를 보충하기도 합니다.

 

 

3. 양수과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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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아산병원

 

1) 양수과다증

양수 양이 2,000ml 이상이거나 양수 지수가 24cm보다 크면 과다증이라고 판단합니다. 과다증은 주로 임신 7개월 이후에 나타나며, 전체 임산부 중 약 0.4~1.5% 확률로 나타납니다.

 

원인

양수과다증의 절반 이상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할수록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데, 주로 태아가 기형 또는 유전적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감염이 발생했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 태아의 건강 이상: 태아에게 중추신경계, 위장관계 기형이 있으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태아의 골격계 질환, 종양, 염색체 이상, 지속적인 심장 부정맥, 자궁 내 태아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산모의 건강 이상: 임산부 당뇨가 있거나 모체의 고혈당증이 태아의 고혈당증을 일으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Rh 음성 임산부에게 태아적혈모구증이 있는 경우에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태반 이상: 태반에 양성 종양이 생기는 태반 혈관종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에 비정상적으로 혈관 조직이 뭉쳐있는 덩어리를 혈관종이라고 하는데, 태반 혈관종은 임신 중 약 1%에게 발견됩니다.

 

증상

양수 과다로 인해 자궁이 과도하게 커지면 산모의 주변 장기와 정맥 혈관이 압박을 받아 부종이 생기거나 호흡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기 진통과 조기 파수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2) 양수과다증 치료 방법

임신 중기에 생기는 가벼운 증상은 자연스럽게 낫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고,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유산이나 조산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정기검진하고 관찰합니다. 원인이 분명하다면 치료하기도 쉬운데요. 임산부의 당뇨가 원인이라면 혈당 조절로 증상을 완화하고, 호흡 곤란이나 자궁 수축이 심하면 양수를 일부 뽑아내 자궁 내 압력을 낮추기도 합니다.

🔎 임신 준비에 필요한 영양소가 궁금하다면?


건강한 태아를 출산하려면 정기 검진으로 임산부와 태아에게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을 발견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임신 중에는 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산부는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신 준비 할 때, 어떤 영양소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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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식 약사님

 


Medically Reviewed by 전윤식 약사님

지엠팜은 임산부, 어린이, 성인 등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전문 약사가 대표하여 제품 개발을 이끌고, 최적의 제품 배합을 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실험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에 효과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는 몸이 먼저 알 것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항상 진심을 다해 영양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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