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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풍부한 영양소의 음식은 물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줘야 합니다. 임신 전에는 따로 보충제를 챙겨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했더라도, 임신한 뒤에는 산모가 가진 영양소를 태아와 함께 나눠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몇몇 성분은 음식으로는 흡수량이 풍부하지 않아 반드시 영양제를 함께 복용해줘야 합니다. 오늘은 임산부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빈혈과, 빈혈 원인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또한, 빈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철분제 추천도 함께 하니, 빈혈로 고생 중이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1. 조심해요, 임신성 빈혈!
임신 중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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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은 임신 후기 약 30%의 여성에게 발생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해야 하므로 임신 전보다 약 40%의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증가하는 혈액량에 비해 적혈구의 증가량은 많지 않아 혈액 내 적혈구 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부족해 생기는 질환이 철분 결핍성 빈혈입니다. 임산부 빈혈은 혈액 검사에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10g/dL 미만인 경우로 정의하지만, 때에 따라 10~11g/dL를 기준으로 하기도 합니다.
임신 중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은 과도한 피로감과 두통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정상 임신 중에 흔히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각하지 못하고 가볍게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산부의 빈혈은 산모는 물론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중 빈혈 원인 및 개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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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빈혈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철분 부족과 엽산 부족인데요. 철분 결핍은 약 95%의 임신 중 빈혈 사례 원인에 해당할 정도입니다. 임신 중 빈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철분제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에 빈혈이 없었더라도 중기 이후 빈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라도 일정량의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임신 16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는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 권장섭취량은 1일 27mg로, 임신하지 않은 여성의 두 배에 해당됩니다.
철분제 외에는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 닭고기나 생선 등의 육어류, 호두와 잣 등의 견과류, 멸치와 우유 등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음식을 통한 철분의 흡수율은 5~10%로 매우 낮기 때문에 철분제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다수의 임산부들이 임신했을 때 복용하면 좋을 철분제 추천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2. 철분 결핍성 빈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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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결핍성 빈혈 원인으로는, 적혈구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철분의 보존량이 부족하거나, 거의 소진되었을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숙아와 영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임산부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그 외에 위궤양 같은 위장관 출혈이나 코피, 월경 과다 등 다량의 혈액이 손실됐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에서 충분한 철분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체내 흡수에 장애가 있을 때도 철분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철분은 말 그대로 철(Fe)을 지칭하며, 미네랄(무기질) 요소 중 하나입니다. 철분은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체내에서 산소를 운반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내에 철분이 부족할 경우, 헤모글로빈 생산과 골수에서의 적혈구 생산이 줄어들어, 각 조직으로 산소를 적시에 충분히 공급하지 못합니다.
임산부는 물론, 평소 어지럼증 혹은 기립성 저혈압이 있거나 많은 생리양이 고민인 일반인도 꾸준히 복용하면, 빈혈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철분제 섭취 시 유의 사항
철분제를 복용할 때는 다음 사항을 유의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 2시간 이상 지난 후 섭취:
철분은 위가 비어 있을 때 흡수가 잘 됩니다.
비타민 C가 많이 든 과일과 함께 먹기:
철분 30mg 흡수에는 비타민C 200mg이 필요합니다.
제산제나 칼슘제와 함께 먹지 않기:
제산제와 칼슘제는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커피, 홍차, 녹차, 우유와 함께 먹지 않기:
카페인과 타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철분제 복용 후 속쓰림이 생긴다면, 잠들기 전에 먹기:
철분제는 위장을 자극해 메스꺼움, 상복부 불편함, 복부 팽만감, 속쓰림, 설사 또는 변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복용 시간을 바꾸거나 식사 후에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철분제 추천 시 헷갈리는,
헴철 비헴철 차이(Heme Iron VS Non-Heme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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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은 동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헴철과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비헴철로 구분합니다. 헴철과 비헴철은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헴철 비헴철 차이와 특성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종류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철분제 추천 받아 선택하시면 됩니다.
헴철은 어류나 동물 혈액 속에 존재하는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에 함유된 철입니다. 헴철 비헴철 차이에서 가장 확연한 것은 체내 흡수율입니다. 헴철의 체내 흡수율은 20~30%로, 소장에서 흡수되는 수용체가 따로 있어 음식물을 함께 먹더라도 흡수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비헴철은 채소와 곡류에 주로 들어 있는 식물성 철이며, 체내 흡수율이 5~10%입니다. 비헴철은 2가철과 3가철으로 구분하는데, 둘 다 위에서 2가철로 변환됩니다. 이때 2가철로 흡수되는 과정에서 변비나 위장 장애, 메스꺼움, 소화불량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헴철 비헴철 차이는 음식물의 흡수 방해 여부와 위장장애 등 부작용 여부입니다. 헴철은 헴철 그대로 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소화기를 자극하거나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특히 헴철은 체내에서 흡수를 적극적으로 조절합니다. 우리 몸에 철분이 부족하면 더 많이 흡수하고, 철분이 많으면 적게 흡수하거나 흡수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비헴철은 헴철과 달리 소장에서 음식물과 경쟁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공복에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음식물과 함께 비헴철을 복용하면 메스꺼움과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은 줄어들지만, 체내 흡수율 역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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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철 비헴철 차이를 이해한다면, 둘 중에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좋고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건강 상태와 상황에 따라 더 잘 맞는 종류가 있는데요.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내 몸에 알맞은 철분제 추천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는 임신 전보다 두 배에 달하는 철분을 섭취해야 하므로 철분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철분제를 충분히 복용해 줄 필요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임산부에게는 헴철 철분제를 추천합니다. 헴철은 체내 흡수율이 비교적 높고, 음식물과 함께 먹더라도 흡수율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예민한 소화기를 자극하지 않는다는 점이 큰 특징이죠.
오늘은 임산부, 그중에서도 빈혈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철분제 관련 정보 알려드렸습니다. 임산부 외에도 월경 과다이거나, 기립성 저혈압 때문에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헴철 철분제를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여성이 겪고 있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도움을 주는, 이노시톨 효능 3

Medically Reviewed by 서진혁 약사님
지엠팜은 임산부, 어린이, 성인 등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전문 약사가 대표하여 제품 개발을 이끌고, 최적의 제품 배합을 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실험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에 효과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는 몸이 먼저 알 것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항상 진심을 다해 영양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