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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종종 마주치는 건강 문제 중 하나인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 질환으로 인해 속 쓰림이나 복통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혹은 변비와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데, 특별한 질병으로 확인되지는 않습니다. 이 질환에 대해 이름만 들어보고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도대체 이 질환이 무엇인지, 어떤 증상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이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속이 부글부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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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소화기계 중 가장 많은 불편함을 주는 곳이 바로 대장입니다. 그중에서도 ‘과민성 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은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 중 하나인데요. 이는 대장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로는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식사 후나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복통이나 복부의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곤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특별한 원인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으로 나타납니다.
만약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에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반복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 및 배변 후에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50세 이상에서 증상이 처음 생긴 경우에는 대장 내시경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 검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단순히 ‘속이 불편한’ 수준을 넘어서 생활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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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증후군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사람마다 겪는 증상의 종류와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1)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가장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복통은 배변 후에 종종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변의 질감 변화: 설사나 변비, 또는 두 증상이 번갈아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때로 점액질 변을 보이기도 합니다.
3) 복부 팽만감: 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기타 증상들: 잦은 트림이나 방귀, 전신 피로감,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도 관련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수개월 또는 수년간 지속될 수 있으며, 심지어 평생 동안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 자체가 장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3.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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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구를 통해 밝혀진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내장 감각의 과민성: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는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장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장내의 정상적인 운동이나 가스 생성이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장의 운동성에 변화가 생기면,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설사나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위장관 팽창도의 감소: 위장관이 정상보다 더 적게 팽창해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복부 팽만감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4) 정신적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불안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 요인도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식습관과 식품 민감성: 특정 식품에 대한 민감성이나 특정 식습관도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지방 식품, 알코올, 카페인, 과도한 섬유소 섭취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6)장내 미생물의 변화: 최근 연구들은 장내 미생물총(장내 세균 군집)의 불균형이 질환의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의 변화는 장의 감각과 운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 방법도 개인의 상황과 증상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과민성 대장, 어떻게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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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다른 많은 건강 문제들과 달리, 한 가지 표준화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을 관리하고 대장 기능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대부분 생활 습관의 조정과 대장 기능에 좋은 음식 혹은 설사에 좋은 음식 섭취 등을 포함하며, 경우에 따라 약물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락토바실러스와 같은 프로바이오틱스 대장 유산균은 설사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대장 유산균은 장 운동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변비나 설사와 같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하여 대장 기능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5. 대장 기능을 개선하는 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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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은 생활 습관의 조정을 통해 상당 부분 완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규칙적인 식사 습관 유지하기: 증상을 피하기 위해 식사를 거르는 것은 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대신, 하루에 5~6번 소량의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한국인의 식단 특성상 매운 음식과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극적인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설사를 유발합니다. 또한, 카페인도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식품이나 탄산음료도 줄이고, 설사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바나나, 쌀, 사과소스, 토스트(BRAT 식단)와 같이 소화가 쉬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장을 진정시키고, 설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기름진 음식 줄이기: 설사 증상이 심한 경우,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의 경우, 눈에 보이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튀기거나 부치는 요리보다는 삶거나 찌는 요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FODMAP 낮은 음식 섭취하기: FODMAP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발효성 탄수화물로, 대장으로 이동하면서 장 운동을 변화시키고 가스를 생성합니다. FODMAP이 낮은 식품을 섭취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액상과당, 꿀, 밀, 보리, 콩, 유당, 인공감미료 등이 포함된 식품을 피하고, 개인별로 불편한 식품을 파악하여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대장 유산균 등 장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는 대장 유산균을 포함한 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 과정을 도와 설사와 변비와 같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요구르트, 김치, 케피어, 미소 등의 발효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자연 섭취가 어려울 경우 영양제를 통한 보충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 질환은 개인마다 겪는 증상과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관리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식단 조절,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이 설사에 좋은 음식을 활용하여 증상을 완화해보세요. 프로바이오틱스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유산균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유산균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여성 유산균과 일반 유산균, 어떻게 다를까?

Medically Reviewed by 전윤식 약사님
지엠팜은 임산부, 어린이, 성인 등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전문 약사가 대표하여 제품 개발을 이끌고, 최적의 제품 배합을 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실험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에 효과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는 몸이 먼저 알 것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항상 진심을 다해 영양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